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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N, 2022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수상

 

2022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수상

 

안녕하세요, NF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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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N의 '2022 대한민국 굿컴퍼니 대상'

Good-Platform 부문 수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전략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NFN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중견·중소 '좋은 기업' 한자리에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회 2022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머니투데이가 2일 '2022 제8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을 개최했다.

산업 각 분야에서 이른바 '좋은 기업'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한 것이다.

 '좋은 기업'에 대한 기준은 폭넓게 적용했다.

최근 부상한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부터 

직원 복지에 힘쓰는 기업,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인 스타트업 등을

 '좋은 기업'의 범주에 넣었다.

 

올해 '굿컴퍼니대상'은 AI(인공지능), 융합기술,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이 

수상기업으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

 

몇 해 전부터 이어져 온 비대면 기조에 따른 산업 트렌드가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상의 비율이다.

가장 많이 수여된 상을 살펴보면 'Good-R&D Award'(굿-R&D대상), 

Good-Start·up Award(굿-스타트업대상), Good-Platform Award(굿-플랫폼대상) 순이다.

이는 최근 국내 산업계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 어느 때보다 스타트업들의 활동이 왕성한 가운데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투자와 연구가 진행 중인 현 상황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굿컴퍼니대상' 심사를 맡은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는 

"'좋은 기업'에 대한 평가가 예전과는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면서

"예전만 해도 자산 총액과 비례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고 싶은 기업이 재계 순위를 따르지 않는 것은 연봉 외 

기업 문화나 복지 등의 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이 이제는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제8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금의 상황을 돌아보면 우리는 불확실성과 혼란의 시대를 겪고 있다"면서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의 대전환 시기를 함께 겪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업계 중소기업계 일각에서는 고공행진 중인 원달러 환율을 위기보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려는 시선도 있다"며

"해외 의존적 기술을 우리 중소기업들이 국산화하는 기회로 삼아 

자생력을 높일 수 있다는 논지"라고 덧붙였다.

 

또 박 대표는 "위기의 순간에는 사회문화적 변화와 함께 

경제 산업적 변화가 함께 일어난다"면서

"위기 속에서 반짝 떠올라 세상의 주목을 받는 기업이 

이곳에 있는 굿컴퍼니대상 수상기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 2022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언론보도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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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엔, HR 클라우드로 'Good-Platform Award'

 

[사진제공=엔에프엔]

강병준 엔에프엔(NFN) 대표(사진 오른쪽 2번째)와 동사 임직원들이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HR 클라우드 서비스로 'Good-Platform Award'(굿-플랫폼대상)를 

비대면 수상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NFN 굿컴퍼니대상 수상 언론보도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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